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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돈 벌게 해줄게" 11세 여아와 성관계에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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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만 11세의 여아와 성관계를 가진 것도 모자라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성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5)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 참고바랍니다. http://news1.kr/articles/?277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