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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 성매매 단속 도내 1위, 전국 6위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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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성매매단속, 도내 1위·전국 6위 2007-11-13 천안경찰서(서장 양재천) 여성청소년계는 올해 9월5일~10월24까지 50일간 성매매 및 인권유린업소 집중단속에 나서 360명을 입건해 도내 1위, 전국경찰서 중 6위의 실적을 거뒀다. 천안경찰서는 이 기간중 세입자가 성매매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건물을 임차한 건물주 1명도 단속했다.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한 인터넷 성매매행위 및 신·변종 성매매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wordpainter@naver.com) 충남시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