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 건강해야 삶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죠??
오늘은 여성에게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여성질환 10가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흔자게 발생하는 여성질환으로써 젊은 층의 여성도 검사를 받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1. 유방암 입니다.
어떠한 암이든 조기 발견은 치료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기 마련이죠,
작은 암 세포는 주요 장기 폐나 뇌, 림프절 등으로 잘 전이되지 않지만,
그래도 젊은나이때부터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1년~ 3년에 한번 검사면 충분합니다!
2. 자궁경부암 입니다.
최근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자궁경부암에 노출되었다는 기사도 많이 나타나고 있죠??
이 여성질환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다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골다공증과 골절 입니다
점차 고령화되면서 골의 밀도가 저하되고,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손상되고 부러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요즘 흡연과 간접흡연으로도 골다공증이 발생할 확률이 몇배 올라간다는 내용을 확인했는데요.
골의 밀도와 강도를 충분히 검사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4. 피부암 입니다
가장 위험성이 높은 피부암에는 흑색종이 있습니다.
백인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자외선도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주근깨와 점 등의 피부 변화가 발생하면 검사를 받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5. 고혈압 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고령화가 되면서 고혈압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네요.
보통 수축기혈압은 120, 확장기혈압은 80 이하가 정상이라고합니다.
혈압을 자주 확인하고 정상유무를 진단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아요.
6. 콜레스테롤 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플라크가 형성되고 동맥혈관을 막게 된다고 합니다.
이 플라크는 퇴적물로, 혈관벽에 쌓이면서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흡연자의 경우 플라크가 형성되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7. 당뇨병 입니다
비만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여성질환 2형 당뇨병은 40세 이후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하여 현재 건강상태를 체크하는게 필요하겠습니다.
8.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입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일종으로,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여성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대장암 입니다
여성질환으로 볼 순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대장 점막에 용종이 자라고 암으로 변하게 되 다른 장기까지 쉽게 전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대장암은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10. 녹내장 입니다
높은 발병률을 보이지는 않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안압이 증가하면 나타나게 됩니다.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외에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안구의 건강을 확인하는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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