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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년간 관광지에서 시체 샷만 찍은 여성... 이유는?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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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죠.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여행지에서 인생 샷을 건지고 싶어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각도 그리고 밝은 얼굴 표정이 담긴 완벽한 사진을 위해 우리는 많게는 수십 번의 셔터를 누르기도 하죠. 그런데 여기 인생 샷이 아닌 시체 샷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사진작가 스테파니 레이 로즈(Stephanie Leigh Rose)는 장소를 불문 어디에서든 죽은 척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찍는데요. 무엇이 그녀를 시체 샷에 빠져들게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허브줌 by 스마트인컴 원문보기 ▼ https://hub.zum.com/smartincome/6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