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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을 사고 파는 악의 꽃잎들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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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성매매를 단속하고 있어도 악의 꽃은 계속 피고 있다. 오후 3시에 성매매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조사과정에 변호사로서 참여하기 위해 어느 경찰서로 갔다. 피의자는 전과 없는 초범이며 술에 취해 발맛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성매매사범으로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출처 : 조선pub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 참고바랍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80729473&nidx=29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