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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명 여가수에 성매매 알선한 일당 실형 확정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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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30일 연예기획사 일을 하며 유명 여가수 등 여성 연예인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징역 1년6월~1년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 참고바랍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3009195272030&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