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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선미촌'에서 성매매업소 운영 업주들 집유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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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형사 제6단독은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로 기소된 A씨(44)와 B씨(59·여)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소 여성들 관리를 담당한 C씨(38)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각각 추징금 1066만원과 보호관찰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 참고바랍니다. http://news1.kr/articles/?291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