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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매매 알선 60대女에 징역형...방조한 아들, 건물주도 처벌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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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명의를 빌려준 아들과, 성매매 영업 사실을 알면서도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해준 건물주가 방조 혐의로 함께 처벌을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1.여)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하고, 7924만원을 추징한다고 6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 참고바랍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