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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파, 마늘, 대파는 정말 혈관 건강에 좋을까?
이름 디딤돌 작성일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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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대파, 마늘... 혈관에 좋은 과학적 이유
예로부터 양파, 대파, 마늘은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학적 근거는 있을까? 바로 알리신(Allicin) 성분 때문이다.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이 쌓이면 피의 흐름을 원활하지 않게 된다. 고지혈증에 이어 죽상경화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죽상경화증은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혈관병의 직전 병이다. 죽상경화증을 예방해야 생명을 위협하고 몸의 마비 등 후유증이 남는 뇌졸중을 막을 수 있다. 양파, 대파,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돼지비계 등 기름진 음식 먹을 때.... 중성지방 흡수 억제
육류나 볶음요리 등 지방이 많은 음식에 양파, 마늘, 대파를 곁들이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예로부터 고기구이 곁에 양파, 마늘을 놓은 것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숨어 있다. 맛도 좋아 구운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알리신뿐 아니라 양파의 퀘세틴(Quercetin) 성분도 중성지방 억제 작용을 한다.

◆ 짜장면 먹을 때 양파... 혈당 상승 억제
짜장면을 먹고 싶어도 혈당이 크게 오를까 봐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 밀가루로 만든 데다 설탕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이 상당히 오르는 게 사실이다. 짜장면을 주문할 때 같이 나오는 양파와 단무지, 식초는 어느 정도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양파에는 크롬 성분도 풍부해 탄수화물의 일종인 포도당의 대사가 잘 되게 한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작용을 촉진한다. 마늘의 알리신은 췌장 세포의 기능을 높여 인슐린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을 준다.

◆ 간 건강에도 도움... 간 지방 분해, 비타민 B1 흡수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양파와 대파는 피로 회복과 체력 보강에 좋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다. 돼지고기, 콩, 김, 다시마 등 비타민 B1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더욱 낼 수 있다. 양파는 간에 지나치게 쌓인 지방의 분해를 돕는 글루타싸이온 성분이 많다. 음주 시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다. 마늘은 비타민 B도 많아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 위암 발생 억제… 대파, 양파, 마늘 등 백합과 채소의 작용은?
국가암정보센터는 세계암연구재단(WCRF)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대파, 양파, 마늘 등 백합과 채소가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게시했다. 위암은 오랫동안 짠 음식을 즐긴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백합과 채소에는 몸의 손상과 노화를 늦추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많아 위 점막에서 움틀 수 있는 발암물질을 억제한다.

[출처]코메디닷컴
2022.11.30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96/000006085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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